[쿠팡 파트너스] 초보 3일차 쿠린이의 깜짝 놀란 이야기

[쿠팡 파트너스] 초보 3일차 쿠린이의 깜짝 놀란 이야기


주위에서 하라고 하라고

등떠밀다시피 하여

쿠팡 파트너스를 시작했습니다.

 

3일쯤 되었어요 4일일까요?

만들어놓고 한게 없어서 ㅎㅎ

그냥 심드렁히 냅뒀습니다. 

한거라곤

여동생한테

 

너 쿠팡 자주 쓰지?

이 링크로 물건을 구입하면 어떨까?

라고 링크 하나 생성해서 준게 다인데요.

 

토욜 아침에 닭 백숙을 만들어 먹고

배를 두드리며 뭘 기대하고 쿠팡 파트너스에 접속한걸까요? ㅎㅎ

 

함들어가나 볼까? 이제 슬슬 링크도 걸어볼까?


으잉 왠 수익?

 

 

모지?????

여동생한테 전화를 합니다.

너 머일케 자주 사니? 했더니

언냐 나는 대부분 쿠팡질해.

 

 

여러분 커피값으로 쿠팡 파트너스 괜찮은거 같아요.

어차피 장볼거니까.

그래서 여동생보고도

"너도 쿠팡 파트너스 가입해"

"니 껄론 내가 사게"

라고 했습니다.

 

우리 서로 한달에 만원 커피값은 버는 쿠린이 파린이 되는 걸로 ^^

 

쿠팡 파트너스 추천 아이디 적는거 

저도 저거 꼭 적어야 하나 했는데 

적으면 원래 3% 수익인데  => 4% 수익으로 

수익이 늘어난다고 해서

냉큼 웹페이지 보고 적어주었습니다. 

 

물론 추천자도 1%추가한 4%의 추가 이익이 발생합니다.

말하저면 서로 윈 ! 윈 !이란거죠.

 

사실 ㅋㅋㅋ 이게 먼 다단계나 싶었는데 

4%수익 잘 들어오는걸 보니

좋은거 같아요.

 

아직 쿠린이, 파린이? 안하신 분들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제 쿠팡 아이디 입니다.


추천인 코드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ID: AF655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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