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마9단 2023. 7. 2. 17:25
어제 롯백에 영화 보러 갔다가 푸드코트에 들렀어요. 백화점은 다른 무엇보다도 과일이 정말 맛있잖아요. 과일 사러 농수산물도 자주 가는데 가끔 이렇게 백화점에 들를 경우 제대로 된 퀄리티의 과일을 맛보기 위해 망고나 키위를 사 오곤 하거든요. 근데 어제는 첨 보는 과일이 있어서 집어와 봤어요. 이름이 플럼코트 였어요. 사실 후무사 자두 정도의 변종인가 생각하고서 집어온거거든요. 주먹만 한 자두 6개에 13,000원이었습니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샀는데 에이 맛없다 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꼭 복숭아나 자두는 좋은 거 큰 거로 삽니다. 플럼코트라는 이름이 생소하여 검색해 보았는데 자두 살구라네요? 한번 리뷰 남겨볼게요. ■ 목차 1. 플럼코트 | 자두살구 2. 플럼코트 맛 3. 플럼코트 효능 4.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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