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마9단 2022. 6. 25. 20:00
나이가 들면 집집마다 하나씩 지압 슬리퍼가 있는 모양입니다. ^^ 손발은 예로부터 오장육부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한의원에서도 증상에 따라 침을 놓기도 하니까 우리는 그 혈자리의 중요성을 익히 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인이 아프지 않으면 관리하지 않게 됩니다. 저도 제가 아프다 보니 이것 저것 자료들을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누르는 혈자리들과 도구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2의 심장이라고 하는 발 지압법을 알아볼까요. 발바닥 각 부위별 발 지압점 보통 뭉툭한 끝을 가진 젓가락이나 볼펜 끝, 본인의 손으로 하셔도 되는데 누를 때 통증이 심한 곳이 본인 몸에서 그다지 건강하지 않은 장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혈자리들은 아시혈이라 하여 환자가 아파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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