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마9단 2024. 6. 11. 08:50
친구랑 오래 수다를 떨고 싶을 때는 파스쿠치에 가는데요, 그 이유는 파스쿠찌가 다른 카페 보다 영업시간이 길어서에요. 저희 동네에는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는 파스쿠치가 있답니다. 보통 제가 파스쿠찌에 가면 먹는 메뉴는 블루베리 요거트나 라떼,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먹는데요. 오늘은 다른걸 먹어보았어요. # 코코넛 커피 그라니따제가 오늘 맛본 커피는 코코넛 커피 그라니따 인데요, 완전 반해 버렸어요. 스벅이든 투썸이든 가게 되면 1개씩 최애 메뉴가 있잖아요. 아마 파스쿠찌는 코코넛 커피 그라니따가 될것 같아요. 코코넛 향이 너무 좋고 흰색이 코코넛을 아이스크림 처럼 얼린 것이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코코넛 향이 너무 잘 어우러졌고 고소함까지 커피와 함께 먹으니 넘 맛난거 있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