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 가성비 숙소 호텔 추천 시슬인
- 일상
- 2025. 3. 1. 02:25
자꾸 여행 후기가 늦어지네요. 오늘은 필리핀 보홀의 가성비 호텔 시슬인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하려고합니다. 당연히 내돈내산 솔직리뷰이니 혹시 숙소가 고민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보홀 | 가성비 숙소 시슬인 ■
1. 공항까지 거리 : 3.2km
2. 도심(알로나비치)까지 거리 : 6km
3. 아고다 평점 : 9점
# 보홀 가성시 숙소 시슬인
시슬인은 블로그 후기를 보고 찾아간 곳이에요. 모모비치와 나팔링 리프와 가까운 곳이고 메인 관광지인 알로나비치 시내와는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라 조용한편입니다.
당연히 툭툭이비는 좀 발생해요. 하지만 완전 알로나비치 시내에 숙소를 잡지 않는한 전부 200페소에서 300페소정도의 툭툭이 교통비는 발생합니다.
아고다 평점 역시도 9점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숙소입니다. 가성비 숙소라고 하니 가격이 중요하겠죠? 현재 아고다 검색했을때 57,000원 정도네요. 저는 성수기에 다녀와서 70,000원 정도 비용이 들었어요.
저희가 알로나 데 트로피카나에서 두번째로 택한 숙소는 바로 시슬인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보자무싸 호핑 투어에서 발리카삭 써니호핑을 하고나서 픽업 픽드랍 서비스를 이용해 알로나 데 트로피카나에서 시슬인으로 넘어왔어요. 그러니 툭툭이 비용 NO

도착하면 이렇게 황금문양 철제 문이 반겨줍니다. 바로 도로변에 있는 조그만 숙소에요. 입구에 이렇게 깔끔한 화장실도 있어요.
보홀은 도로변의 사진만 그냥 찍어도 작품이 나오더라구요. 야자수가 이렇게 길옆에 있으니 너무 길이 이쁘죠? 아 다시 가고 싶네요.
시슬인에는 저희를 보고도 뚱하고 쳐다볼 뿐 짖지 않는 개가 있답니다. ㅎㅎ 첨엔 무서웠는데 계속 저표정이에요. 그래서 저도 쳐다봐줬어요. 정감있게 생겼죠?
시슬인의 조그만 로비입니다. 사장님이 커피잔과 식기들을 정리해놓으셨고. 여기 테이블에서 음식을 주문해 드실수도 있어요. 저희는 여기 사장님 음식을 주문해먹고 싶었는데 너무 맛집 리스트를 잘챙겨와서 다먹어보고 가려고 하다보니 시슬인 음식은 못먹었습니다.
로비에서 내다보면 보이는 정원과 수영장 뷰입니다. 시슬인의 최대 단점은 수영장이 작다는 거에요. 알로나데 트로피카나나 이후 방문한 노스젠에 비해 수영장이 정말 작답니다. 한 7~8미터 정도 밖에 안되어 보여요. 그리고 직사각형이다 보니 음.. 좀 목탕분위기가 난달까요?
밤에 외출후 돌아오는데 벽에 도마뱀이 붙어있어요. 도마뱀이 벽에 3마리정도 붙어있을 때도 있는데 넘 귀엽죠? 잡으려고 해봤는데 정말 빨라요.
저희가 배정받은 방은 시슬인 2층이라 캐리어 들고 올라가는게 좀 헉 했는데 다행이 일하신는 분이 올려주었습니다. 하지만 퇴실 할때는 ㅋㅋㅋ 본인이 내리셔야해요.
# 시슬인 룸 및 화장실 청결상태
에고 셋다 막 짐을 던져놓고 찍었네요. 알로나 데 트로피카나보다 침구가 깨끗하고 베개가 편했어요. 그리고 침대도 편안해서 잠을 잘 잤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입구에 가운이랑 수건 금고등이 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드라이기 있구요. 바디랑 샴푸는 큰통에 준비되어 있어요. 다들 자기 세면 도구를 가져갔지만 숙소것도 써봣는데 괜찮았어요. 그리고 시슬인은 물이 괜찮다는 말이 있어 굳이 샤워기 필터를 갈지 않았어요.
시슬인에서 조식을 주문해 볼까 하다가 킴스밥이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서 아점을 킴스밥으로 배달시켰습니다. 조식이 비싼 편은 아니었지만 블로그 리뷰들을 보니 그닥 맛이있다는 평가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킴스밥으로 기울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보홀 맛집을 많이 다녔지만 그래도 한식같은 느낌의 킴스밥입니다.
요렇게 한상 시켰어요. 그리고 김치를 좀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김치를 이렇게 서비스로 주셨네요. 라면을 함께 시키는건 국룰이죠?
김밥에 망고소스를 이렇게 올려먹으니 이것도 나름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왜주셨는지 알것같은 느낌 ^^
킴스밥의 메뉴 첨부합니다. 시슬인까지 배달하니 배달비가 200페소 였어요 보통 100페소인데 시슬인은 멀어가지구 ㅠ.ㅠ
가격이 싼 편은 아니에요. 저는 참치김밥을 좋아해서 시켰는데 320 페소면 거의 7800정도네요. 보홀 물가 장난아니죠. ㅠ.ㅠ
제육비빔밥은 우리나라의 제육 그맛은 아니지만 먹을만 했어요. 확실히 김밥 전문점이라 김밥이 맛있었어요.
# 시슬인 총평 내돈내산 솔직 후기
시슬인은 침구상태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한 가성비 숙소였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은게 흠이긴하지만 세탁서비스도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 판초형 타월과 티셔츠 3장 이렇게 해서 350페소정도였던것 같아요.이게 다음 숙소인 노스젠에 비하면 엄청 싼 세탁서비스 더라구요.
알로나비치와 거리가 좀 멀어서 툭툭이 비는 많이 들지만 저희는 보자무싸와 마사지 서비스의 픽업픽드랍이용해서 툭툭이비를 많이 절약했답니다. 100페소 정도의 차이기 때문에 숙박비의 가성비를 따지면 그다지 흠도 아닌거 같아요. 다음 3탄은 보홀의 낭만 숙소 노스젠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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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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